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우 뷔크란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|| [[파일:59~2.jpg|width=100%]] || || 모터쇼 공개 모습 || 1995년 3월 대우자동차는 미국의 제네바 모터쇼에 뷔크란 콘셉트카를 출품했다.[* 당시 '이탈디자인 대우'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려고 했으나 '뷔크란'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다.] 당시 이탈디자인과 대우자동차가 공동으로 디자인 설계한 2+2 시트 구성의 럭셔리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이다. 당시 본격적으로 유럽 진출을 앞두었던 대우자동차의 이미지 홍보를 위한 모델로 이후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던 대우자동차의 심분할 크롬 그릴과 이탈리아의 [[조르제토 주지아로]]가 디자인한 로고로 선보였다. 은색으로 이루어진 유려한 보디는 미래지향적인 느낌과 복고풍의 조화로 모터쇼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하며 당시 유럽 시장에서 판매했던 씨에로와 에스페로에 부착된 이탈리아의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엠블럼을 달고 나왔다. || [[파일:Screenshot_20230419-161904~3.png|width=100%]] || || 엔진 모습 || 플랫폼과 메카니즘은 [[대우 아카디아|아카디아]]의 것을 이용해 제작했다. 아카디아의 V6 3. 2ℓ 220마력 엔진을 얹었고 서스펜션 등 메카니즘을 그대로 사용했기에 주행이 가능한 러닝 모델이었다. 일체형 보디 구조로 시야를 최대한 넓혔으며 도어와 유리창이 분리되는 윙 방식을 채택해 승/하차가 편했다고 한다. 다만 주향시 창문을 열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. || [[파일:Screenshot_20230419-161904~2.png|width=100%]] || || 실내 모습 || 2+2 구성의 실내는 우드그레인과 녹색 가죽을 감쌌고 역시 아카디아의 핸들과 계기판을 그대로 활용했다. 특이하게도 문을 여는 방식이 두 가지 모구 탑재되어 있는데 도어눈 일반적으로 개폐되지만 창문은 이탈디자인 나즈카 처럼 걸윙 형식처럼 열린다.[* 하지만 도어와 창문이 분리된 디자인 때문에 승하차를 하려면 문을 두번 열어야 한다. 특히 창문이 루프까지 하나의 통유리로 만들어진 탓에 너무 커서 주행 도중에는 창문을 열 수 없다.] || [[파일:Screenshot_20230419-161921~2.png|width=100%]] || || 바리에이션 모델 || 컨버터블로 바꾼 바리에이션 모델도 등장했다. 당연하겠지만 이 모델에는 걸윙 윈도우가 없다.[* 이건 아마도 초기 모델을 개선 한 듯 보였다. 걸윙 윈도우가 아닌 보통 차량처럼 도우에 윈도우를 탑재하였으며 루프 탑만 분리할 수 있는 T-탑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.] 추후에 양산까지 생각했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양산 계획조차 없던 순수 콘셉트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